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동 정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하동 정씨(河東鄭氏)는 [[경상남도]] [[하동군]]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 집단이다. 본관은 같지만 시조를 달리하는 세 계통이 있다. * 밀직공 국룡파(密直公 國龍派) : 평장사에 오른 정도정(鄭道正)을 시조로 한다. 그 후 후손의 기록이 없어 고려 때 문하시중을 지낸 후손 정석숭(鄭碩崇)을 1세조로 하고, 10세 [[정인지]](鄭麟趾), 12세 [[정여창]](鄭汝昌)으로 이어져 왔다. 정석숭의 6세이자 정난연(鄭蘭衍)의 아들인 정성(鄭盛)이 충숙왕 때 금성군으로 봉해지면서 금성 정씨의 시조가 되었으나 그의 손자인 정지(鄭地)의 후손들이 경렬공파를 이루어 다시 환관했다. * 정승공 응파(政丞公 膺派) : 고려 덕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금자광록대부(金紫光祿大夫), 도첨의 좌정승(都僉議左政丞)등을 지낸 정응(鄭膺)을 시조로 하고 6세 정희(鄭熙), 7세 정초(鄭招)로 이어져 왔다. 그러나 하동정씨 문성공파보(1983)에 의하면 정승공 응파의 시조 정응(鄭膺)의 부친은 정득신(鄭得申)으로 정도정(鄭道正)의 후손인 정석숭(鄭碩崇)의 삼남이다. * 지부사공 손위파(知部事公 遜位派) : 시조 정손위(鄭遜位)는 고려 숙종 때부터 명종에 이르기까지 5대에 걸쳐 벼슬을 하여 정헌대부(正憲大夫), 지예부사(知禮部事), 응양대장군(膺揚大將軍), 문하시중(門下侍中)을 지내고 하동백에 봉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